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

입력 2021-12-16 10:27   수정 2021-12-16 11:08



금강주택(회장 김충재)은 지난 15일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우 금강주택 부회장, 한종윤 KPGA 부회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금강주택은 "우수 선수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게 됐"며 "골프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회사 인지도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효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허인회 프로를 비롯해 김승혁, 최호성, 옥태훈, 김영웅, 이세진까지 총 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빌 예정이다. 계약금 이외에 성적에 따른 우승 특별 보너스 등이 주어진다.

창단 멤버 중 허인회 프로는 국내 4승, 일본투어 1승을 포함해 현재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선수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장타상’을 차지했고, 2014년 일본투어에서 우승한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4라운드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스코어를 기록,당시 일본투어 72홀 최저타수 기록을 수립했다.

김승혁 프로는 프로 통산 5승(한국 4승, 일본 1승)을 거둔 국가대표 출신이다. 이번 시즌 17개 전대회에 참가해 톱 10에 5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고성적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4위다. KPGA 코리안투어 대상(2014년)과 상금왕(2014년, 2017년),일본투어 신인상(2014년)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최호성 프로도 통산 5승(국내 2승, 일본투어 3승)을 기록 중이다. 최호성 프로는 2018년 '낚시꾼 스윙'으로 전 세계적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화려한 세레모니를 갖춰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선수로 통한다.

김영웅, 옥태훈, 이세진은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김영웅 프로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태극 마크를 달았던 국가대표 출신이다.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은 바 있다.

옥태훈 프로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상비군, 2015년 ‘KPGA 회장배 주니어대회’ 등 10번 이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기대주다. 2018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세진 프로 역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다. 올해 루키시즌 첫 개막전인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단독 7위의 성적을 보였다.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한 상태다.

1982년 설립된 금강주택은 ‘시간을 이기는 아파트’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의 100년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아파트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주상복합단지를 위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THE SIGLO(더 시글로)’를 새롭게 선보였다. 금강주택은 고유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IX타워'를 경기 동탄, 구리갈매 등에서 공급하며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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